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해방군 (문단 편집) === [[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|중앙군사위원회]] === ||<-4> [[파일:중국 공산당 문장 옐로.svg|width=40]][br]'''{{{+1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}}}''' || || '''중앙군사위원회 주석[br]연합지휘중심 총지휘''' || '''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''' || '''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''' ||<|3>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시진핑.png|height=250]]}}} ||<(> [[파일:장여우샤(张又侠).jpg|height=250]] || [[파일:허웨이둥둥둥둥.png|height=250]] || || [[시진핑]](习近平)[br][[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|중공중앙총서기]] || [[장유샤]](张又侠)[br]상장[* [[영어]]로는 대장에 해당하는 General이라고 번역하는데, 실제로는 상장이다. 현재 중국의 현역 군인 최고계급은 상장이고, 대장이나 원수는 군 원로들에게 부여한 계급으로 현재는 모두 사망해서 없다.] || [[허웨이둥]](何卫东)[br]상장 || || '''국방부장''' || '''[[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|{{{#ffff00 연합참모부 참모장}}}]]''' || '''[[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|{{{#ffff00 정치공작부 주임}}}]]''' || '''[[중앙군사위원회 징계검사위원회|{{{#ffff00 징계검사위원회 서기}}}]]''' || || [[파일:리상푸국방부장.jpg|width=100]] || [[파일:류전리류전리재.jpg|width=100]] || [[파일:576.jpg|width=100]] || [[파일:중국인민해방군상장장성민.jpg|width=100]] || || [[리상푸]](李尚福)[br]상장 || [[류전리]](刘振立)[br]상장 || [[먀오화]](苗华)[br]상장[* [[인민해방군 해군]] 출신이다.][* 이전에도 해군 정위들은 육군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다수 있기는 했으나, 먀오화의 경우 해군 정위 자리에 오르기 전까지 단 한 번도 해군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없는 오리지널 육군 출신이다.] || [[장성민(중국군)|장성민]](张升民)[br]상장 || [include(틀: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의 현직 상장)] 대외적으론 국방부장이 [[국방장관]]이다. 휘하의 지휘병력이 없을 뿐이지 국방행정에서는 [[한국]]의 [[대한민국 국방부장관|국방장관]] 만큼의 권한은 가지고 있다. 괜히 [[펑더화이]]나 [[린뱌오]] 같은 거물들이 국방부장을 맡은 게 아니다. 그리고 [[1981년]]까지의 국방부장들은 전원 [[1954년]]에 [[원수(계급)|원수]]에 올랐던 공산정권 1등 [[개국공신]]들이었다.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[[현역]]인 부주석들이 있다. 이들은 공산당 중앙정치국원으로 이들의 군 [[서열]]은 1위인 [[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|주석]]([[시진핑]]) 바로 아래다. 국방부장은 이보다 한단계 더 낮은 중앙군사위원으로 정치국원이 아니다. 중앙군사위원은 4인으로 국방부장, 연합참모부 참모장, 정치공작부 주임, 징계검사위원회 서기가 이들이다. 인사권은 중앙군사위원회에서 행사하는 걸로 보인다. 인민해방군 조직 운용에 대한 자세한 [[정보]]는 [[비밀]]로 분류되어 공개되고 있지도 않고, [[언어]]의 [[장벽]] 때문인지 중국 외에서도 잘 모른다. 중국 군사무기매니아들이 자주 모이는 철혈망(铁血网)같은 [[웹사이트]]에서도 [[인터넷 검열]] 때문인지 군 조직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. [[제복군인]]으로 올라가는 거라 서방식으로 보면 [[문민통제]]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당 [[총서기]]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고 있고, 당의 일부인 정치부 소속의 [[정치장교]]가 군 조직에 입김을 불어 넣기 때문에 [[마오쩌둥]] 시절부터 당은 군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.[* 사실 공산국가의 문민통제는 '당이 군을 지휘한다.'는 원칙으로 표현되며 [[소련]] 성립 시절부터 철저히 지켜졌다. 특히 공산국가에서 군대와 [[군인]] 출신이 정치에 전면에 나선적은 거의 없다. 이는 공산정권의 존립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는것을 알고 무리하면서까지 정치장교에게 권한을 주어 [[직업군인]]들이 [[정치]]에 나서며 [[쿠데타]]를 일으키려 하는 것을 방지했던 것이다. 지금도 인민해방군 지휘부 전원이 중앙군사위원이다.] [[2016년]] [[4월 20일]], 시진핑 [[중화인민공화국 주석|주석]]이 중앙군사위 연합지휘중심 총지휘라는 새로운 직함을 달고 [[군복]]을 입고 군 [[훈련]]을 총괄 지휘하는 내용이 중국 [[언론]] 보도에 나왔다. [[대한민국 국군]]과 비교하여 연합참모장이 [[합참의장]]과 비슷해 최선임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치공작부, 징계검사위원회의 최선임 [[장교]]들과 국방부장, (구)[[총참모부]]의 [[총참모장]](현 [[합동참모의장#s-6|연합참모부 참모장]])은 다 동격이다. 정치장교를 중시하는 [[공산권]]의 특성으로 [[조선인민군]]은 아예 정치국장이 [[김정은]] 일가를 제외한 [[제복군인]] 가운데 1인자로 보고 있는데, 중국은 그 정도는 아니고 정치장교보다는 권한과 승진기회 측면에서 야전지휘관이 우위에 있긴 하다. 시진핑에게 숙청된 쉬차이허우처럼 정치장교 출신의 부주석도 가끔 나오긴 하지만, 부주석은 보통 야전 출신이 더 많고 현임 부주석인 [[쉬치량]], [[장유샤]]도 둘 다 야전지휘관 출신이다. 한국처럼 [[육방부]](...)스러운 면이 있어 군위 부주석, 국방부장, 총참모장과 총정치부장 등 주요 보직을 육군 출신들이 독점해왔다. 그러나 2017년 육군 출신 군위 부주석 [[쉬차이허우]]와 [[궈보슝]]이 시진핑에게 부패혐의로 숙청당하고, 대신 공군 출신인 쉬치량이 중용되어 공군 출신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중앙군사위 부주석을 맡고 제2로켓군 출신인 웨이핑허가 최초의 비육군 출신 국방부장이 되는 등 최근에는 시진핑의 군 개혁과 맞물려 수뇌부에서 타군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편이다. 2022년 [[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]]에서는, 현 부주석인 쉬치량과 장유샤가 퇴임하고 먀오화, 류전리, 리쭤청 등이 부주석자리를 다툴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장유샤가 부주석에 유임되었으며, 연합참모부 합동지휘센터를 맡고있던 전 동부전구사령원 허웨이둥이 부주석에 올랐다. 전략지원군인 리샹푸 신임 국방부장을 제외하면 전원 육군 출신이 중앙군사위원이 되었다.[* 장성민 상장은 현재 로켓군 소속이지만 육군으로부터 독립되기 이전부터 군 생활을 해왔기에 육군 출신으로 보는 것이 맞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